40대 전역자들의 ‘영원한 상징’: 70년대 한국군 군복과 장비의 변천사
70년대: 자주국방의 염원과 ‘녹색 천국’의 시작 대한민국 군의 1970년대는 국방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베트남 파병을 통해 실전 경험을 축적하고, 미국의 닉슨 독트린과 주한미군 철수 논의에 직면하면서 자주국방에 대한 필요성이 극도로 고조되었습니다. 이 시기는 군사 장비와 보급품의 국산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한국군의 군복과 장비 체계가 미군 원조 체계를 벗어나 한국적인 환경에 맞춰 변모하기 시작한 과도기였습니다. 특히 … 더 읽기